나의 SM LIFE-5 (스팽키 이브썰 1) 부제 : 공주+이브+구리녀 : 새디스트
안녕하세요 새디스트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에는 다시 에셈플에 관련해서 다시 썰을 풀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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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까페 2050 비밀의 저택에서 나름 열심히 활동을 하였고 정모 이후에 번개도 나가고 해서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되어서 나중에는 경기 남부 지역 운영장이라는 타이틀 달게 되었다
그래서 팸분들도 편하게 쪽지도 보내주었고 상담도 많이 해주었다
가끔 시간 날때마다 급벙으로 해서 회원들이랑 친목도 도모하기도 하고 까페에 처음 가입하는 사람들도 적응 할 수 있게 도움도 주었다
그러다 어느날 쪽지가 왔다
이브 : 안녕하세요 저는 스팽키인데 플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나 : 네 편하게 말씀하세요
이브 : 스팽키인데 꼭 섹스를 해야하나요?
나 : 아니요 키라는 성향은 맞는것만 좋아하는건데 굳이 원하시지 않으면 스팽만 하시면 됩니다
이브 : 네 그래서 몇몇 분들이랑 대화를 해봤는데 저는 스팽키인데 다들 끝나고 섹스를 해야한다고 해서요
나 : 음....스팽키면 스팽만 좋아하시는거지 다른 플을 좋아하시는건 아니잖아요?
이브 : 네 저는 소프트 스팽을 해보고 싶은데 다들 스팽보다는 섹스를 원하는 것 같아서요....
나 : 서로 충분히 대화해보고 신뢰 할 수 있는 분을 만나시는게 상처 안받으실꺼에요 요새 회원이 많아지면서 변바들도 많아져서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이브 : 네....오늘 상담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우리 대화는 끝이 났고 잊혀질 때가 되어서 다시 연락이 왔다
이브 : 안녕하세요....
나 : 아...네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죠? 좋은 분은 만나보셨나요?
이브 : 그게....구인 글 올렸더니 쪽지가 많이와서 대화를 해보면 다 저랑 안맞아서요....저랑 안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나 : 만일 안맞는다고 생각하시면 지금이라도 발을 때시는게 좋을꺼에요...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빼기 쉽지가 않아요....저도 그래서 계속 활동하는거구요
이브 : 근데 안하더라도 한번은 꼭 해보고 싶어서요....이게 저랑 맞는지 너무 궁금해서요
나 : 제가 이 바닥에서 봤을때 좋은 사람 만나면 오래 있는거고 이상한 사람 만나면 바로 떠나더라구요
이브 : 그래서 말인데요....저랑 플 한번만 해주실 수 있나요?
나 : 저랑요?
이브 : 네...까페 임원이시기도 하시고 임원이면 그래도 믿을만 하지 않을까해서요...
나 : 제가 변바면 어떻게 하실려구요?
이브 : ㅋㅋㅋㅋ 설마요
나 : 농담입니다 제가 어떠한 플을 해드리면 될까요?
이브 : 저는 소프트한 스팽을 하고 싶어서요....속옷만 입고 해도 될까요?
나 : 복장이나 도구는 편하게 이야기하시고 어차피 깊게 들어갈 껀 아니라서 그냥 원하시는거 말씀하시면 해드릴께요
이브 : 네 우선 저는 엉덩이가 빨갛게 될 정도로만 스팽 해주시면 될 것 같구요....
나 : 네
이브 : 사실 제가 섹스 경험이 없어서요...섹스는 안하고 싶어요..
나 : 네 원하시지 않으면 탈의나 섹스는 안하셔도 돼요
이브 : 혹시 혼자 사시나요?
나 : 아니요 혼자 살지는 아닌데 가족들이 전부다 외국에 나가 살아서 지금은 혼자 있어요
이브 : 제가 모텔도 안가봐서 혹시 집으로 가서 해도 되나요?
나 : 네 근데 사시는 곳이?
이브 : 안양이에요...
나는 그때 당시 산본과 안산 사이에 살고 있었다
나 : 저희집이랑 멀지 않아서 지하철 타고 오시면 되겠네요
이브 : 크리스마스 이브날 시간 되는데 어떠세요?
나 : 네 그럼 OO역으로 12시까지 오시면 되구요 역으로 마중나갈께요 당일날 무슨 옷 입었는지 알려주시면 제가 말 걸께요
그렇게 우리는 크리스마스에 만나기로 했고 당일날 출발한다고 연락이 왔다
이브 : 저 검정색 뿔테 안경에 청바지 그리고 흰색 패딩에 빨간색 우산을 들고 나왔어요
내가 살던 곳은 막 개발이 되던 곳이라서 역에 사람들이 많지가 않았다 그래서 이브를 쉽게 찾아볼 수 가 있었다
뿔테 안경을 끼고 슬랜더 체형에 긴 생머리인 이브가 역 앞에 서 있었다
빨간색 우산을 가지고 있는 여성분은 한명 뿐이라서 눈에 확 들어왔다
나 : 이브님....?
이브 : 네.....
나 : 우선 추우니까 집으로 가시죠
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가는 거리라서 우리는 아무말 없이 걸어서 집으로 왔다
우선 쇼파에 앉게 한 후 따뜻한 커피를 주었다
서로 처음 보는 사이라서 어색하였다....
이 정도 몸매에 얼굴이면 에셈에 있어서 상위권 정도 일 것이라고 혼자 생각은 했다
솔직히 팸섭이면 어땠을까라는 상상도 해보았다 본인 성향을 내가 바꿔줄 수도 없고 처녀라는 점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도 어려웠다
우리 둘은 앉아서 까페랑 에셈 관련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느 순간 둘이 침묵하는 순간이 되었다
나 : 이제 스팽 시작해볼래요? 그리고 존대말은 좀 불편해서 그런데 이제부터 편하게 말 놓을께요
이브 : 네....편하게 말 놓으셔도 돼요....
나 : 내가 벗길까? 너가 벗을래?
이브 : 챙피해서 그런데 벗겨주실래요?
나는 쇼파에 앉아 있는 이브 손을 잡아서 내 앞에 서게 만들었다
우선 상의 탈이 이야기는 없어서 청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다행이 허리띠를 하지 않아서 버클이랑 지퍼만 내리면 되었다
나는 천천히 버클을 풀고 지퍼를 내렸다
슬렌더 몸이라 그런지 그 흔한 뱃살도 하나 없었고 흰피부 많이 눈에 들어왔다
청바지를 벗겼는데 의외로 빨간색 레이스가 달린 빨간 티팬티였다
20대 초반 여자가 입지 않을 만한 요란한 빨간 레이스 티팬티여서 나는 물었다
나 : 원래 이런 팬티 스타일을 좋아해? 20대 초반이 빨간색 레이스 티팬티는 잘 입지 않는데...
이브 : 사실 오늘 스팽할려고 인터넷에서 싸게 팔길래 한번 사봤어요
나 : 아 스팽할때 손 맛을 느끼고 싶어서 산거구나.....
이브 : 네....크리스마스 이브고 해서 이벤트 겸 실용성 겸해서 샀어요
나 : 잘했네 이쁘다^^
그렇게 우리는 플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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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진행될 플은 내일 다시 쓰도록할께요 이 글부터 시작해서 이브 / 구리녀 / 공주까지 다 엮이는거라서 시리즈별로 잘 읽어주셔야 나중에 더 재미있을꺼에요
그럼 토요일 잘 보내시고 내일 오후에 가능하면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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