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몰랐던 친누나의 비밀 일기장
나에게는 2살위인 누나 와 4살 아래 여동생이 있다. 하지만 난 친누나에 대한 호기심 이나 여동생에 대한 호기심이 그 때는 없었다....
여동생도 오빠에 대한 호기심이 없었다..워낙 남자같이 커와서...내가 하는건 다 따라하는 성격이라...
어렸을 때 내가 해동검도 배울 땐 해동검도..따라 다니고...
절권도 배울 땐 절권도 따라 다니고 ... 오빠가 하는건 무조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동생...
동생은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머리를 한번도 기르지 않았다..
하지만 누나는 조금 달랐던 모양이다...이 것을 알게 된건 오래지 않아서고...
내가 부모님과 다투고 시골에 집을 구해 이사를 하고...좀 시간이 지난뒤...
우연히 풀지 않은 박스를 풀어 정리를 하면서 누나의 옛날 일기장을 발견하면서 알게되엇다.
나의 친누나는 성격이 아주 꼼꼼하다..국민학교 1학년 때부터 써 온 일기를 ...
대학원 졸업때까지 써왔다.그리고 시험수험표 이런건 항상 버리지 않고..모아오는 성격이다.
아마 부모님과 싸우고 내 짐을 쳉기면서 친누나의 일기장 일부가 같이 딸려 온 모양이였다..5권 정도 인데..
국민학교 때 부터 고등학교 떄 그리고 대학교 때 일부 일기장이였다..
난 평상에 앉아 ..친누나의 일기장을 읽어 보았다....국민학교 때 나랑 싸운 이야기..엄마에게 꾸중들은 이야기....등등...
그렇게 계속 읽어 가다가...고등학교 때 일기장에서..나에 대한 이야기가 쓰여 있었다..
그 일기장의 내용을 이러하다.
" 지훈이가 자고 있는데...흔들어 깨워도 안일어난다..지훈이 바지가 봉곳 쏫아 있어서...
살짝 체육복을 들어 보았다...그곳에 지훈이 꼬치가 보였다. 지훈이 꼬치를 조금 보고 잇는데..지훈이가 뒷척여서
놀라서 체육복 바지를 놓쳤다.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보니..내 얼굴이 붉게 띄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아....그랫구나...햇는데...뒤로 또 읽어 나가다 보니..또 비슷한 내용이 나오고...이번엔 조금 더....
손으로 만져 본 이야기도 쓰여 있고...
그의 매일...그렇게 적어 놨던것이고. 한 번 해보고 싶다..이런 글도 잇었다.
그래서 누나는 항상 시내에 쇼핑을 가면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하고..시내 돌아 다닐 때 그래서 팔짱을 꼭 끼고 다녔나? 의구심이 들었다.
그리고 킥은...누나 대학생 때...일기장이엿다.. 그 일기장은 대학 1학년 2학년 두 해 일기장이엿는데...
친누나는 공부를 아주 잘해서 서울쪽 여대에 장학금을 받고 갈 정도로 성적이 우수했는데...
기숙사엔 안 들어 갈려고 했고...아버지가 서울에 방을 구해 주었다..
그 지취방에 친누나와누나대학친구랑 같이 둘이서 생활했는데....엄마는 나에게 누나 반찬 갔다 주라고 서울로 심부름을 엄청 시켰었다...
일기장에 보니까...내가 오는 날이면...내가 잘 때...내 성기를 만지고 가끔씩 빨고...넣기도 했다고 적혀 있었는데..나는 한 번 잠이 깊이 들면..
진짜 엎어가도 모르게 자는데....서울로 가는 날은 장거리라...누나 자취방에서 잘 때 깊이 잤는가 보다...
그 충격적인건 그 짓을 누나와 누나친구랑 같이 했다는 거...와 이거 읽는데...나 이리 무딘가 ? 싶은 생각이....
그 누나 친구는 술먹고...나랑 섹한 적이 잇는데 그건 차후 시간이 되면 풀기로 하고...
내가 서울 갈 일이 생기면...고속버스타고..나 혼자 가거나...은주아줌마랑 가거나....했는데...
친누나는 나랑 은주아줌마 관계를 아는 단 유일한 가족이엿다...
항상 내가 올라갈 때 물었다..같이 오는지 혼자 오는지..... 물어 봤는지...지금 이 일기장을 보니....이해가 갔다...
친누나에 대한 그런 감정은 하나도 없었는데...친누나는 아니였나 보다.....
그 행동을 일기장에 적을 만큼...일기장의 이야기가 대학교2학년때까지 뿐이지만...
친누나가 대학 졸업하고.대학원 가고....뒤로도 서을 살 때 자주 심부름을 갔엇는데....그 때도 그랫는지는 모르겠다....
더 이해가 안되는건 그 누나친구는 왜 누나랑 같이 한 거지? 이건 이해가 안될 뿐이고 지금에서 물어 볼수도 없고...
이제는 이것도....추억일 뿐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