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살며 친동생이랑 근친 (2) - 야동존닷컴 와이디존.com 야동존.com


둘이 살며 친동생이랑 근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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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을 보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마어마한 사정량을 둥생도 느끼는지 '으으으..' 소리를 냈고, 그 상태로 약 10초간 정적이 흘렀습니다. 그제야 정신차린 전 자지를 뺀 다음 거실로 나가 물티슈를 가져와 건네려했으나, 동생은 일어날 힘도 없는지 돌아누워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이 매트에 닿기 직전이었길래 하는 수 없이 제가 닦아주며,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제 옷은 비교적 가지런히, 동생 팬티(자기 방에 있을땐 주로 팬티만 입고있습니다)는 저 멀리 던져져있었고, 매트엔 동생의 피가 묻어있었습니다. 동생은 윗옷은 절반 이상 올려져 가슴이 드러나 있었고, 머리가 잔뜩 헝클어진 상태로 거친 숨을 내쉬며 갈비뼈만 오르내렸습니다. 


다 닦아낸 뒤, 나가지도 계속 방에 있기도 애매하던 그때, 동생이 팔을 뻗어 일으키라는 신호를 보냈고, 저는 얼른 앉혔습니다.

동생은 아무런 말을 않은채 저를 잠시 노려보다 발로 제 자지를 퍽 차곤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침묵 속에 동생이 꺼낸 말은... 라면끓여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느끼는 그 당혹스러움, 저도 똑같이 느꼈고요.


일단 대화를 좀 해야하지않을까? 라며 달래보았지만, 평소 떼쓰는 동생처럼 라면 먹기 전까진 한마디도 안 하겠다고 버텨서 결국 라면을 끓여내었습니다.

근데 술깨게 저도 같이 먹으라길래 포기하고 마주앉아 라면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서 사건의 전말을 듣게 됩니다. 동생의 말을 요약하자면 

1. 술에 취한 채 오빠가 들어옴


2. 무시하고 침대에 엎드려있는데 갑자기 방에 들어옴


3. 나가라고하기도 전에 자신의 위에 엎어져 엉덩이에 발기된 자지를 비벼댐


4. 처음엔 "나 00언니(당시 기준 몇일 전 헤어진 여자친구) 아니다~"라며 받아쳤으나 이젠 뒤에서 끌어안은 채 가슴을 주무르며 비벼댐


5. 말리려고 돌아눕자 팬티를 벗기곤(방에선 팬티만 입음) 삽입을 시도


6. 저지하려했으나 힘에서 밀려 그 상태로 따먹힘


7. 아파서 소리를 지를 것 같아 자신이 윗옷을 입에 물었음


8. 그렇게 박히다 갑자기 오빠의 정신이 돌아옴


말만 들으면 완전히 강간범이지만, 저도 술이 깨며, 그리고 동생의 말을 들으며 뭔가가 기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내용은 동생의 진술과 사뭇 달랐고요.

우선 3까지는 맞는 말이었습니다. 다만 그 뒤로는 아니였어요. 

추측은 < >안에 넣고, 명확히 기억나는건 그대로 쓸게요.

4. 동생의 엉덩이에 비비던 저는 동생의 목소리에 놀라서 일어났습니다.


5. 동생은 <이걸로 협박을 하여> 저의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꺼내게 했습니다.


6. <동생은 호기심에> 제 자지를 만지작거리다 입에 갖다대었고, <자신의 보지도 빨아보게 하려고> 스스로 팬티를 벗어던졌습니다.


7. <그 이후 서로 옷 벗은 채 흥분하다보니 섹스까지 하게 되었다>

네, 명확히 이 3개는 기억이 나요. 동생이 제 바지를 벗겼고, 입으로 물었고, 자기 손으로 팬티를 벗었습니다.

동생이 거짓말한 의도는 잘 모르겠으나, 휘둘리긴 싫었기에 일단 기억이 다 난 척 연기를 해봤습니다.

취했어도 그 정도도 기억 못 할 줄 아냐고 묻자 동생이 당황하며, '아무튼 거의 그랬잖아'라며 살짝 빼길래 이건 뭔가 있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동생은 거짓말할 때 '아무튼'이 튀어나오는데, 그때도 그랬죠)

'지가 좋다고 팬티까지 벗어댔으면서 뭐라는거야, 그리고 다 기억났다니까? 네가 내 바지 벗긴 것 부터 말해줘?'라며 밀어붙이자 '쳇' 소리와 함께 이젠 거짓말을 포기했는지 '이렇게 기억할거였으면 왜 살살 하라는건 듣지도 않아!!'하며 식탁 밑으로 다리를 차댔습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진정이 되며, 꼴림 이전에 드는 오빠로서 드는 걱정에 '첫경험이었는데 아프지않았는지', '오늘 일은 어떻게 할 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걱정과는 달리, 그 새벽에 2번 더 하게 되는데..



도중에 그만 보셔도 이후 나올 3,4편까지는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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