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에 있었던 욕망의 늪 나 이래도 될까?
이번주 내내 휴가 기간이라 집안 정리겸 버릴건 버리면서 가구도 구매를 했는데
가구 배달 오신 아저씨가 더워 보여서 미리 사둔 음료를 드렸다
사람의 욕망은 심지 않아도 심어 지는 것이며 없다가도 생기나 보다
아저씨는 음료를 마시며 내 몸을 보는 시선이 보인다
나는 생각 했다. 아? 나 집에서는 노브라구나.
아마 그랬나봐 그냥 잠옷 원피스에 노브라였으니 그럴만해 그럴수 있지
근데 상대방의 욕망이 나에게 전이 됐을까? 난 정말 더러운거 싫은데
자꾸만 저 남자의 땀 묻은 몸에 범해 지고 싶은 생각에 싫으면서 억지로
당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 나 미친건가봐 왜이래...
근데 이 아저씨 가구 배달 끝났는데 자꾸만 말걸고 박스를 뜯어 준다며
뜯고 나니 또 자기가 조립 해주고 쓰레기 버려 준대 아마 이 남자도
흥분했구나 느껴진다. 난 더이상 자극을 줄수 없어
눈을 질끈 감고 잠시 침대방에 가서 아래를 꾸욱~ 눌러봤어
빨리 저 남자가 나가면 혼자 하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갑자기 침대 방에 와서 "저 가보겠습니다" 말하다 내가
내꺼를 누르고 있는 모습을 들켰는데 순간 머리가 하애졌다?
그리고 나 땀범벅인 그 남자에게 범해졌고 싫다고 몸은
몸부림 치면서도 더렵혀 지는 그게... 모르겠어 정말
흥분 됐어 그 남자는 애무도 없이 서둘러 넣어 버리고
금방 싸고 가버렸는데 나쁜놈... 쌀 거면 밖에 싸야지
안에 싸버렸어... 난 이렇게 욕망의 늪에 허우적 대는 멍청이가
됐어 더렵혀 진 기분 근데 이상하게 흥분이 된다
어쩌다 나 이렇게 변해버린 건지 당분간 내면을 비우고 버려야겠어
지금도 아래 저림이 자꾸만 느껴져서 뭔가 넣고 싶은데
나 오늘 이걸 못 참으면 못 빠져 나올 거 같아 참아 봐야 겠어
휴가 기간 집에서만 쉬어도 시간은 참 빠르게 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