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한테 빠진 계기-여행 가이드 1
저는 처음 학원 원장님하고 만난 동안에도 여친이 있었고, 또래 여자들과도 종종 만났지만, 그 여행에서 만난 사람은 달랐습니다.
원장님하곤 섹스에서 연인 느낌으로 발전하고 나중에 스토리가 좀 있는디 스릴보단 점점 아련한 느낌이었다면 유부녀랑 섹스하는 맛 자체는 그분(?) 때문이었어요 ㅋㅋ 틈틈히 써볼게요 장편 연재하는 분들 대단하시네요 썰을 어떻게 어디부터 풀어야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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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인솔자였습니다. 마흔을 갓 넘긴 듯한 나이. 결혼반지를 끼고 있었고, 일정을 안내하는 목소리는 낮고 차분했으며, 손님들을 챙기는 손놀림이 정확하고 친절했습니다.
그런데 그 정확함과 친절함이, 이상하게도 저를 계속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관심사가 겹쳤을 뿐입니다. 비슷한 전공 때문에 박물관 앞에서 잠시 이야기가 길어졌고, 저녁에 밴드로 보낸 메시지에 생각보다 빨리 답이 왔습니다.
밤늦은 시간인데도. “더 친해지고 싶다”고 내질렀는데
“그럼요. 더 친해지면 좋지요. 내일 식사 때 같이 앉아요.”
라고 답이 옵니다. 이때 저는 이미 그 문장 뒤에 숨은 온도를 느끼고 있었어요(혼자 신나서 막 들떴던 ㅋㅋ)
메르큐어 호텔 바에서 일행과 맥주를 마실 때, 슬쩍 손가락을 갖다 대자 빼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가만히, 제 손가락이 자신의 손가락 위를 올린걸 허락하는데 이제 뭔가 일이 일어나려나 기대감을 안가질래야 안가질 수가 없었어요
그 다음 날 밤 일정이 모두 끝난 뒤에 체크인 안내받고 키 나누고 그러는데 손님들 중 한 명이 뮤지컬 팬이라서, 런던 웨스트엔드 공연을 꼭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영국 뮤지컬 유명한거 이때 처음 알았음 ㅋㅋ)
패키지 여행에서 함부로 돌발 행동을 하는 건 원칙적으로 안 되는 일이었기에, 가고 싶은 사람들끼리만 가기로 했고 인솔자가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공연 시간까지는 아직 두 시간이나 남아 있었고, 숙소에서 택시로 십오 분 거리였습니다. 다들 체크인을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며 방으로 올라갈 때, 저는 그분을 살짝 불러 세웠습니다.
주위를 한 번 돌아본 뒤, 목소리를 낮춰 물었어요
“저… 혹시 잠깐만 제 방에서 예약 좀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혼자 하려니 영어가 자신이 없어서…”(예약정돈 당연히 할수있지만)
그분은 잠시 저를 바라보는데 그 눈빛이 의미심장했습니다.
그리고는 짧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좋아요. 조금만 있다 갈게요.”
이십 분 뒤, 노크 소리가 났습니다.
문이 닫히고,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습니다.
저는 참지 못하고 먼저 다가가 그분을 껴안았습니다.
허리를 감싸 안고 몸을 밀착시켰습니다.
그분은 순간 굳으셨다가, 잠깐만 잠깐만 하다가 제 어깨를 밀어 저를 침대에 눕혔어요
눈이 마주쳤을 때, 낮에 보던 그 차분하고 친절한 눈빛이 아니었습니다. 어둡고, 젖어 있고, 사람을 잡아먹을 것처럼 변해 있었습니다.
그분은 말없이 제 바지와 속옷을 한꺼번에 끌어내렸습니다.
이미 단단하게 선 것이 툭 하고 튀어나오자,
그분은 잠시 내려다보더니 천천히 제 위로 올라오셨습니다.
처음으로 알까시도 당했습니다. “여친은… 이런 거 해줘본 적 있어요?” 나지막히 없어요 하니까 막 빨아제끼는데 미치는줄
위로 올라와도 되냐고 묻길래 네 하니까 부드럽고 묵직한 엉덩이가 제 얼굴을 덮었고, 이미 흥건하게 젖은 보지가 제 입술과 코, 턱에 그대로 밀착되었습니다.
허리를 더 깊게 내리며 보지를 제 얼굴에 문질렀어요. 뜨겁고 미끄러운 살점이 입 주위를 스치고, 봇물은 막 얼굴에 묻는데 다행히 냄새는 안나고 클리토리스가 코끝을 누를 때마다 작은 신음을 내뱉더라고요
그대로 69로 제껄 한번 더 빠는데 3주간 못했었어서 한 번 사정하기 시작하자 양이 엄청나게 나왔어요. 농도가 진해서 끈적하게 흘러나왔고, 그분은 입에서 빼며 그 양과 농도를 내려다보고 조금 놀란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순간 저 혼자 어색해졌는데 아무 말 없이 티슈로 제 것을 부드럽게 닦아주더니, 옆으로 바짝 붙어 누우셨습니다. 반지가 낀 손으로 제 가슴을 쓰다듬으며, 갑자기 다정한 목소리로 물으셨습니다.
“자기야… 언제부터 나랑 하고 싶었어?”
그 호칭이랑 특히 반말이 이상하게 가슴을 때렸어요. 그분은 제 대답을 기다리며 이것저것을 물으셨습니다. 언제부터 눈여겨봤는지, 여친이랑은 어떻게 하는지, 오늘 이렇게 불러올린 이유가 뭔지…
대화를 나누는 동안 저는 다시 서서히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이 제 것이 다시 서는 걸 느끼고는 살짝 웃으며 손을 내려 만지작거리셨습니다.
그리고는 더 이상 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다시 몸을 포개고, 본격적으로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분은 제 위에 올라타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며
“마음껏… 해도 돼” 하고 속삭이셨습니다.
그말에 허리를 들어 올려 깊게 박았고,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렸는데 이제 슬슬 나도 적응하고 겁먹었던건 싹 사라져서 그제야 좀 거칠게 하기 시작 ㅋㅋ
뒤에서 했을 때는 허리를 잡고 세게 밀어 넣을 때마다 그분이 이불을 움켜쥐며 허리를 뒤로 받아주는데 엉덩이는 엄청 크진 않았어도 낮에 보던 청바지 속을 내가 이렇게 만지고 있단 생각에 기분이 황홀했었네요
끝까지 세게 박으며 다시 사정하려 하니까 안에 싸도 된다고 말해줘서 그대로 싸버렸는데 질싸도 이때 처음이었어요 이때도 여자한테 질내시정 해본적 있냐고 또 묻길래 처음이라고 하니까 어떡해 나랑 해서 이러는데 ㅋㅋ 너무 좋다고 하니 좋아하더라고요
두번짼데도 한창 안했던지라 꽤 나왔는데 허리를 깊게 떨었고 정액이 허벅지 사이로 흘러내리는데 닦지도 않고 자기가 계탔다는데 따먹은건지 따먹힌건지 ㅎㅎ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나서도 바로 일어나지 않고 옆에 누워 숨을 고르며 반지가 낀 손으로 제 가슴을 쓰다듬더라고요
낮의 그 정숙하고 친절한 인솔자와, 방금 제 얼굴 위에 앉아 보지를 비벼대던 요부가 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이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그 후로도 여행이 끝나는 날까지 매일 밤 제 방으로 오던가 제가 찾아갔어요. 여친이 있는 줄 알면서도, 남편이 있는 줄 알면서도, 우리는 서로를 탐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