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으로 깨닫게 된 여자로서의 본성 5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이 글은 내가 잘 아는 여성지인의 경험담을 MSG를 살짝 쳐서 적고 있는 경험담입니다.
어쩌면 "저기 내 친구 중에 유부녀랑 바람을 피고 있는 놈이 하나 있는데 말이야." 하고 또 다른 친구에게 말을 할 때처럼
내 얘기인데 친구 얘기인 것처럼 하고 있는 걸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믿거나 말거나 누군가에게 일어났던 실제 경험담입니다.
*******************************
그래서 난 제니에게 아침을 차려준 후 거의 1주일 만에 미용실로 향했습니다.
“산 사람은 또 잊고 살아져, 살면 살아져.”
[폭삭 속았수다.] 드라마에 나온 대사처럼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아니, 살아야만 했습니다.
아직 중학생도 되지 않은 딸내미와 길바닥에 내앉을 수는 없는 일이었으니까요.
당장 3달 후면 다가올 대출 연장이며 각종 고지서에 보험금에 생활비....
이제 남편의 벌이가 없어졌기 때문에 나 혼자서 가장 역할을 했어야 했습니다.
당장 급한 것은 얼마 후면 다가올 [아파트 대출 연장]이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대출 상환 능력을 평가해서 연장신청을 승인 받는데 남편의 지출이 고스란히 사라진 지금 은행에서는 십중팔구 7천만원 정도 남아 있는 빚을 모두 다 상환해 달라고 말할 게 틀림없었습니다.
현재 아파트 가격의 상승폭을 고려할 때 잘만 하면 내 수입만으로 대출을 해줄 곳을 찾을 수는 있겠지만 아마 이자를 더 많이 달라고 할 것이 불 보듯 뻔했습니다.
반년만 있으면 제니도 중학생이 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학원비도 더 많이 들어갈 게 뻔했습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좀 손해를 보더라도 아파트를 처분해서 전세나 작은 빌라로 이사를 가는 방법뿐이었습니다.
오빠에게 말을 꺼내보니까 정 급하면 7천만원 정도는 자신이 충분히 갚아줄 테니까 너무 급하게 결정하지 말라고 날 다독여주면서 미용실의 월세도 상황이 나아지면 그 때부터 내라고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 때는 진짜로 관장님이 내 친오빠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오빠를 꼭 껴안고 말았습니다.
그 순간 난 소위 동탄맘이라고 불리는 동탄미시룩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옆부분이 거의 허벅지 위쪽까지 찢어져 있는 이런 원피스입니다.
(https://www.coupang.com/vp/products/8880075037)
게다가 더 큰 문제는 내가 그 원피스 안에 아무 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네. 맞아요.
전 그 안에 브라도 팬티도 입지 않은 노브라에 노팬티 상태였습니다.
그 상태로 오빠의 목을 양손으로 꼭 껴안고서 세게 포옹을 했던 거였습니다.
그러자 오빠 또한 양손으로 내 등을 세게 껴안아주면서 날 더욱 더 세게 끌어당겨 주었습니다.
노브라의 젖가슴이 출렁하는 느낌과 함께 오빠의 크고 탄탄한 가슴을 세게 누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돌멩이처럼 단단한 오빠의 가슴이 내 젖가슴을 세게 눌러주는 느낌이 밀려왔습니다.
보지 속의 점막에서 뜨거운 애액이 분비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보지 속이 서서히 가려워져 오기 시작했습니다.
난 오빠의 사타구니 쪽으로 내 가랑이를 세게 밀어붙였습니다.
오빠는 면으로 되어 있는 체육복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내 가랑이 사이로 오빠의 뜨겁고 딱딱한 자지의 감촉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게 서서히 커져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빠의 양손이 내 등을 따라서 천천히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내 허리 부분에서 잠시 멈추는 듯 하더니 더욱 더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오빠의 억센 양손이 원피스 위로 내 엉덩이를 세게 움켜잡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오빠가 내 가랑이를 자신의 사타구니를 향해서 더욱 더 세게 끌어당기고 있었습니다.
보지 둔덕 위로 크고 굵은 자지의 감촉이 생생하게 전해져 왔습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난 고개를 위로 들어올려서 오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습니다.
오빠 또한 뜨거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았습니다.
난 오빠의 입술을 향해서 내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
애초에 내가 왜 노브라에 노팬티 차림이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부터 오빠를 유혹하려고 그렇게 입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날 오빠가 미용실에 와서 그런 말을 해줄지도 몰랐으니까요.
그 이유를 설명하려면 고아원의 뒷산에 대한 얘기부터 해야 할 것 같네요.
제 3 장
I love you in every universe – Dr. Strange
이 세상에서 떨어진다고 해도 널 사랑해 - 기영
********************
처음에도 말했듯이 기영이(훗날 내 남편)와 난 아장아장 걸어 다니기 시작한 때부터 항상 꼭 손을 잡고 붙여 다녔다고 고아원의 수녀 선생님들이 말을 해주곤 했습니다.
그건 우리 둘이 유치원생이 되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부분의 고아원이 그렇겠지만 베네딕도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우리 고아원 또한 한 중소도시의 작은 산기슭 외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고아원 뒤에는 동네 사람들이 운동을 할 때 가곤 하는 작은 산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렇게 큰 산은 아니었습니다.
평균 체력의 성인 남자가 3시간 정도 걸어가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의 그런 전국 어디에나 있는 흔한 산이었습니다.
고아원의 뒷문으로 나가면 그 산의 등산로가 나오는데 등산로 입구에 보면 벤치며 각종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새 그 등산로 입구는 우리 둘의 비밀공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우린 고아원의 다른 친구들을 피해서 항상 그 입구의 공터에서 놀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초등학생이 되자 그냥 등산로를 따라서 산길을 올라가며 다람쥐도 찾고 도토리도 줍고 그렇게 놀곤 했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을 때쯤, 고아원의 아침은 7시에 시작되었지만 우린 항상 6시에 일어나서 아침 등산을 가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였고 중3이 되었을 무렵 우린 5시 반에 일어나서는 7시 전에 정상을 찍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둘 다 체력이 엄청 좋아져 있었습니다.
중 3 때 체력검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기영이는 11초대를 찍었고 난 12초대를 찍었으니까요.
당연히 체육선생이 깜짝 놀라면서 우리에게 체고 시험을 한 번 보는 게 어떠냐고 권유를 했고 우린 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우린 수도권의 완전 명문고교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지역에서 꽤 잘 나가는 체고에 전액장학생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일 좋았던 점은 그 학교는 기숙사 생활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 당시 우린 고아원에서 지내는 게 너무 불편했거든요.
아, 물론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우릴 괴롭히는 나쁜 형아들이 고아원에 있었던 게 아니라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생활하는 게 너무 빡빡했거든요.
한 번은 둘이서 키스를 하다가 원장수녀님께 들킨 적이 있었는데 그 벌로 한 달 동안이나 화장실 청소를 해야 했고 수습수녀님이 항상 내 옆을 따라다녔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도시로 가서 – 그 도시는 고아원에서 차로 두 시간 정도 걸리는 중소 도시였습니다. -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자 우리 둘은 너무 신이 났답니다.
그리고 새로운 학교생활도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남녀 기숙사는 각각 다른 건물이었지만 고아원에 있을 때에 비하면 우린 매우 자유롭게 서로를 만날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체고라서 그런지 일반고에 비해서 운동장도 크고 체육관도 여기저기 있었기 때문에 우린 남들의 눈을 피해서 얼마든지 야한 짓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 물론 그 때까지도 실제 섹스까지는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기영이가 내 보지를 빨아주고 내가 기영이의 자지를 빨아주는 데까지 우린 진도를 나간 상태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고 1이었던 그 때 전 진짜로 미모와 몸매가 죽여줬습니다.
얼굴도 예뻤고 165센티 정도의 키에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에도 가슴도 D컵이었으니까요.
오죽하면 달릴 때 젖가슴이 너무 출렁거려서 항상 매우 타이트한 스포츠브라를 해야만 했으니까요.
그래서 당연히 남자애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았습니다.
그런데 생각 외로 기영이도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꽤 있는 편이었습니다.
잠깐 기영이의 외모를 설명해주자면 약한 영웅의 연시은과 단종 역할을 했던 박지훈과 닮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키는 170 정도로 다른 체고 남자애들에 비해서는 작은 편이었지만 탄탄하고 날씬한 몸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어쨌든 거기에 가서도 우리 둘은 항상 붙어 다녔고 곧 우리들의 비밀공간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체고에는 예전에 교실 건물로 사용하다가 이제는 낡아서 사용하지 않는 4층짜리 건물이 학교 부지 한쪽 구석에 있었습니다.
뭐 나중에 강당이나 체육관으로 리모델링을 하려고 할 계획이었는데 예산부족으로 그냥 내버려두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현관입구는 항상 쇠사슬이 감긴 채 자물쇠로 채워져 있었지만 다행히(?) 우린 1층 교실 중 한 곳의 유리창 하나를 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건물 안으로 숨어들어갈 수 있었고 주말에 –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그 건물로 들어가서 4층의 제일 구석 교실에서 밀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그런 사실을 모른다고 해도 학생들 사이에서는 그런 사실들을 오래 감출 수가 없잖아요.
알고 보니 그 건물의 비밀(?)을 알아차린 건 우리 둘만이 아니었고 그 건물을 밀회장소로 사용하는 것 또한 우리 둘만이 아니더라고요.
다른 커플이 우리 둘이 진하게 애무를 하는 것을 보고서 소문을 냈더라고요.
그래서 그 일이 벌어졌습니다.
체고에 다니기 시작한지 3달 정도 지난 6월 중순쯤이었어요.
그 날도 주말의 토요일 오후 우린 아직 학교에 남아 있는 몇몇 학생들의 눈을 피해서 그 구교사의 4층 교실로 숨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진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기영이의 손이 내 스커트 속으로 파고 들어와서는 드디어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했듯이 우린 아직 삽입까지는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고 처녀막이 찢어질 때 너무 아프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고 무엇보다 아직 내가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기영이도 그렇게 밀어붙이는 성격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우린 입으로 서로의 성기를 빨고 핥아대는 것만으로 이미 충분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기영이가 내 팬티를 끌어내려서 옆에 내려놓고서 스커트를 허리 위로 걷어 올리려는 순간 교실 문이 휙 열리면서 명수 새끼와 그 똘마니 두 명이 안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겠어요.
난 모르고 있었지만 난 입학하자마자 GILF(Girl I'd Like to Fuck - 따먹고 싶은 여자애) 순위 5위 안에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날 노리고 있었던 것이 3학년 축구부 주장이었던 박명수였습니다.
입학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서 자꾸만 날 찾아와서는 자기와 사귀자고 날 귀찮게 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그 때마다 남자친구가 있다며 거절을 하고 있었지만 전혀 포기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그 4층 교실로 우릴 찾아온 거였습니다.
뭐 그 다음에 일어난 일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뻔하게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와 달랐던 것은 기영이가 그 약한 영웅에 나오는 연시은처럼 그렇게 싸움을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사실 연시은도 뭐 그렇게 일당 백으로 싸움을 잘하는 그런 캐릭터는 아니었으니까요.
당연히 덩치가 자신보다 10에서 20센티는 더 큰 축구부원 3명에게 기영이는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기영이는 어딜 잘못 맞았는지 완전히 기절해서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난 옷이 모두 다 벗겨진 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바닥에 눕혀져 있었습니다.
내가 반항하지 못하도록 명수 새끼의 똘마니 두 명이 양쪽에서 내 팔을 하나씩 세게 붙잡고서 다른 손으로는 내 젖가슴을 밀가루 반죽을 하듯이 마구 주물러대고 있었습니다.
“씨발, 주장! 젖탱이가 진짜 죽여줘! 벗겨놓고 보니까 더 큰 것 같아.”
“감촉도 진짜 죽여준다고. 완전 탱탱한 고무공 같아.”
“씨발, 그래서 내가 말했잖아. 이 년 따먹기에 아주 죽여주는 년일 거라고 말이야.”
난 욕도 하고 울며불며 발버둥을 쳤지만 당연히 덩치 큰 3명의 남자애를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이 씹걸레야! 가만히 좀 있어. 네 남친보다 훨씬 더 뿅가게 해줄 테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명수가 내 허벅지를 좌우로 크게 벌리고서 보지털이 무성하게 나 있는 내 보지를 입으로 핥아대기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