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아빠입니다(2)
이전 글을 적은 진짜 이유는 합리화의 도움을 받기 위한 발버둥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짐승이 되었는데.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어쩔 수 없었다는 것도 다 핑계겠지만.
사회통념상 그릇된 일을 하고 자기합리화나 누군가의 그럴 수 있다는 이해? 이런걸 바란게 아닐까?
저도 수진이도 어쩌면 그렇게 이상하고 잘못된게 아니지 않을까하는.
댓글로 이런 제 마음을 콕 집으신 분이 있어 놀랐습니다.
어쩌면 일은 이미 벌어졌고 익명에 숨어 이해를 받으려했던걸지도요.
응원도 비난도 고마운 조언도 제가 감당할 몫이겠지요.
수진이가 여행 갔기에 이렇게 주절 댈 시간이 있네요.
정말 딸과 관계를 한 후 다음날 아침에도 비겁했습니다.
평소라면 수진이보다 먼저 일어나 출근준비를 하는데 그날은 깨고도 눈을 감고 자는척 했습니다.
잠시 후 수진이가 일어나는것 같았고 또 잠시가 흐른뒤 방에서 걸어나가는게 느껴졌습니다.
그제야 눈을 뜨고 들리는 샤워소리에 일어나 앉았습니다.
멍하니 앉아있는데 시간이 꽤 흘렀나봅니다.
욕실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나 다 씻었어. 아빠도 출근 준비해야지."
"어...그래야지."
평소와 다름없는 딸의 말투에 대답을 하고 욕실에 들어가 찬물로 샤워를 했습니다.
물을 맞으며 고개를 숙이는데 그날따라 자지가 더 흉칙해 보였습니다.
'이런 괴물을 수진이한테 넣었다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발기가 되는게 참 나란 놈은.
"나 먼저 출근한다."
밖에서 딸의 목소리가 들리고 출근한다니 이제 혼자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놓이는것 같았습니다.
씻고 나와서 준비하고 출근하려다 딸의 방문을 여니 진한 딸의 체취가 들어오면서 간질간질 했습니다.
그날 하루종일 어젯밤의 느낌과 흥분이 생각나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퇴근하고 들어오니 이미 수진이는 들어와 저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빠,왔어. 씻고 나와. 저녁 차리는 중이야."
여전히 수진이는 면티만 입고 있었고 아무렇지 않게 저를 대했습니다.
저는 어제의 일이 꿈인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씻으러 욕실에 들어갔는데 또 수건걸이에 속옷이 걸려 있었습니다.
속옷이 야한거 아닙니다. 구멍 뚫리거나 비치지도 않고 그런 평범한거지만 딸이 입었던 속옷이니까 야하게 느껴지는 것이였지요.
안된다 생각하면서도 참.
나와서 밥먹고 티비 보는데 졸립다고 잔다는 수진이가 또 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어제의 일이 있었는데 덥다고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간다는게 기묘했습니다.
딸이 들어가고 엄청 고민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딸이였지만 제 자신을 믿을 수 없어서 들어가서 한 침대에서 잘 수는 없었습니다.
티비를 보다가 잠이 들었고 다음날 일찍 눈을 떳습니다.
제 마음속 음란마귀가 있지만 저 역시 아무렇지 않게 딸을 대해야한다 생각했습니다.
씻고 나오니 그제서야 깼는지 수진이가 기지개를 켜며 제 방에서 걸어나왔습니다.
기지개를 켜며 손을 들었기에 티가 껑충 올라가며 수진이의 팬티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본(?) 수진이의 팬티 스타일이 아니였습니다.
포르노에 나오는 여자들이 입을만한 손바닥보다 작은 천이 앞을 가리는데 그마저도 거의 투명하게 털들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순간 헉했지만 못본척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습니다.
"일어났니? 씻어라."
"아빠,소파에서 잤어?"
"어..티비보다 잠들었어."
"으이구.애도 아니고."
수진이가 핀잔을 주고 욕실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다 정신차리고 먼저 출근을 했습니다.
하루 종일 수진이의 기지개 켜는 모습과 이미 한번 맛 본 쾌락의 기억이 또 머리를 잠식하니 현장에서도 위험하기도 했습니다.
하루종일 그러다 퇴근하려는데 수진이한테 톡이 왔습니다. 더운데 집앞에서 치맥이나 하자고. 그래서 시간 맞춰 만나서 집에 들어가기 전에 집앞 치킨집에서 저녁겸 술을 마셨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일 얘기 그냥 편하게 아무일 없던 부녀처럼 술을 먹다보니 또 꽤나 마셨고 수진이가 또 2차로 노래방 가자고 해서 그 노래방에 다시 갔습니다.
그 노래방이라 또 기분이 묘했지만 맥주를 마시며 각자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 부르다보니 심취해서 90년대 발라드를 부르고 있는데 뒤에서 수진이가 제 허리를 양팔로 둘러 안았습니다.
조금 놀랐지만 아무렇지않게 다시 노래를 부르는데
"아빠는 나 안 버릴거지?"
갑자기 훅 들어온 수진이의 말에
"그게 무슨 말이니?"
"엄마도 날 버리고 떠나고 그새끼(전남편이겠지요)도 날 버리고 떠나고..."
미쳐 생각하지 못했는데 어렸을때 아니 갓난아기때 떠나버린 엄마한테 버려졌다는 트라우마가 있었나봅니다.
그런것도 신경쓰지 못한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다시 들어와 같이 살자고 했을때 너무 좋았어. 아빠도 좋지?"
"그럼,아빠도 텅빈 집이 아니라 우리 예쁜 수진이가 있으니 좋아. 이제 집에가서 씻어야지. 일하고 노래부르고 놀았더니 땀때문에 찝찝하지?"
이러다 또 사고날까봐 노래를 끊고 수진이랑 나왔습니다.
집으로 걸어가는데 수진이가 옆에와 팔짱을 꼈습니다.
"안 더워? 안 끈적거려?"
"왜? 아빠는 내가 팔짱 끼는거 싫어?"
"아니 아빠 땀냄새 나고 끈적거리는거 너가 싫을까 하는 소리지."
"난 괜찮아. 그런김에 열량도 뺄겸 땀 쭉빼게 동네 한바퀴 돌까?"
그래서 근처 공원을 걸었고 덕분에 완전 땀에 절어서 우린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빠, 나 먼저 씻어도돼지? 진짜 덥네."
"그래. 아빠가 시원하게 에어컨 제일 세게 틀어놓을께."
집이 작은 평수라 솔직히 창문 다 닫고 방문 열어놓고 에어컨 세게 틀면 제 방은 추워도 다른 곳은 제법 시원해집니다.
그렇게 해놓고 거실 소파에 앉아 티비를 봤습니다.
잠시후에 욕실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빠 이쪽 보지마."
라는 딸의 말이 들렸고 후다닥 딸이 자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보지말라고 했지만 저도 모르게 고개가 돌아갔고 방에 들어가는 수진이의 벌거벗은 뒤태를 봤습니다.
"너무 더워서 갈아입을 옷도 안 챙기고 샤워하러 들어갔네. 아빠 쳐다본거 아니지?"
또 면티로 갈아입고 나와 귀엽게 흘겨보며 말하는 수진이의 머리통을 콩 때리며
"안 봤어. 나도 씻어야겠다."
하고 갈아입을 옷을 들고 욕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예상을 하실텐데 수진이의 속옷이 수건걸이에 걸려 있었습니다.
아침에 보았던 그 손바닥보다도 작은 팬티와 브라가 걸려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입고 일하고 마무리로 동네 한바퀴를 돌며 수진이의 땀과 체취가 깊게 밴 속옷이 걸려 있었습니다.
섬유유연제나 분냄새는 없고 아주 깊고 진한 수진이의 땀냄새와 체취만이 뿜어져 나왔고 정신이 몽롱해질 정도로 깊었습니다.
자지는 요동을 쳤고 혹시 일부러 걷자고해서 더 깊은 향을 만들어내고 걸어놓은게 아닐까 생각하니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속옷을 한 손에 들고 깊게 들이 마시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똑똑똑
한참 수진이의 속옷 냄새를 흡입하며 자위를 하는데 노크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빠 세탁기 돌리게 빨래할 옷이랑. 내 속옷도 거기 있지. 같이 줘요."
"어...어. 잠깐만"
저는 문이 닫혀 있음에도 수진이한테 들킨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방금 전까지 제 코에 박고 냄새를 맡던 수진이 속옷과 제 옷들을 뭉쳐 살짝 문을 열고 건네 주었습니다.
다행이랄까 딸의 속옷으로 또 자위를 하는걸 멈출 수 있었습니다.
씻고 나오니 수진이가 과일을 깍아놔서 거실에서 같이 과일을 먹으며 티비를 봤습니다.
티비를 보다 피곤해서 일어나니 수진이 티비를 끄고 따라 일어나더니 제 방으로 따라 들어왔습니다.
내가 쳐다보니 웃으며
"더우니 시원해질때까지 불편하더라도 참아요,아빠"
웃으며 말하는 수진이 말에 얼레벌레 같은 침대에 또 눕게 됐습니다.
"아빠,팔베개 해줘~"
"무거워."
"내 머리가 무겁다고."
"아...아니야아니야..자자"
흘겨보는 수진의 눈빛에 팔을 뻗으니 팔을 베고 절 보면서 누웠습니다.
전 똑바로 누워서 잠을 청했습니다.
한 5분 정도 지났을까.
"아빠,자?"
조용하게 물어보는 수진이의 말에 대답하기가 그래서 그냥 자는척을 했습니다. 그저 잘 참고 아무일 없이 자기 위해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렇게 눈을 감고 있었지만 내 팔을 베고 있는 수진이의 숨결이 내 옆구리에 닿는 느낌과 요즘에 일어난 일들이 머리를 스쳐지나며 쉽게 잠들지 못하고 또 몇 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그때 내 하복부에 느껴지는 손길. 수진이의 손이 제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배를 쓰다듬다 바지위로 문지르더니 이내 완전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반쯤 힘이 들어간 자지를 잡았습니다.
그 상황에서 자는척을 한다는것은 불가능했습니다.
눈을 뜨고 고개를 돌려 수진이를 바라봤는데 수진이는 어떤 동요도 놀람도 없이 제 눈을 바라보며 여전히 제 자지를 잡고 있었습니다.
이 상황에 발기가 안 될 수 없었습니다. 아까 자위라도 해서 사정을 했으면 모를까 아니 그랬어도 발기가 됐을겁니다.
완전히 발기하자 수진이는 몸을 일으켜서 제 옷을 벗겼고 저는 말리지않고 오히려 엉덩이를 들어 주었습니다.
발기해서 이미 쿠퍼액을 뿜어내는 자지를 몇 번 더 흔들어주더니 수진이는 이내 면티를 머리위로 벗어버렸습니다.
집에서 브라를 안하는건 알기에 튀어나온 젖가슴이 경이롭게 아름답긴했지만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놀란건 수진이의 밑에 있어야 할 팬티가 아예 없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이날 수진이는 작정을 한거였습니다.
빠르게 되새겨보니 술을 먹자는것도 노래방에서의 행동,욕실에 둔 속옷 그리고 아무것도 안입고 제 옆에 팔베고 누운것까지.
하지만 아빠라면 심적으로 무너진 딸의 이런 행동을 바르게 이끌어야했지만 이성보다 본능이 지배했습니다.
새삼 수진이의 완전히 발가벗은 몸을 보면서 이제는 어린 공주님이 아닌 30대의 성숙한 여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허리춤에 앉은 수진이가 몸을 숙이면서 딸의 숨결이 자지에 느껴지고 이내 귀두 그리고 구슬이 박혀 버거울 좆띠까지 삼켜질때 수진이의 허벅지를 쓰다듬다 저에게 당겼습니다.
아빠의 자지를 빨면서 다리 한쪽이 제 몸을 가로질러 넘어갔고 이내 눈 앞에 성숙한 여인이 된 수진이의 보지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녀는 서로의 성기를 정신없이 탐닉했습니다.
조용한 방에 서로의 성기를 빨고 햝는 소리만이 가득했고 젊었을때 그때의 음탕한 저로 돌아갔습니다.
자전거,수영 그리고 섹스.
한번 배우면 아무리 오래 안 해도 평생 각인되어 있는거 물론 체력이 달라지지만 오랜 노가다로 그것도 자신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마리 짐승이 되었습니다.
수진이 밑에서 빠져나와 수진이 허리를 들어올렸습니다.
엎드려 있던 수진이의 허리를 들어올려 후배위 자세를 만들고 그 뒤에서 괴물자지를 문지르며 거친 숨을 내뱉었습니다.
이성의 끈이 완전히 끊어졌습니다.
퍽
아아악
한번의 뿌리까지 밀어넣자 수진이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시 팡
"아빠가 미안하다."
천천히 빼서 구슬박은 좆띠가 수진이 질구에 걸릴때까지 뺏다가 다시 박아넣으며 미안함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천천히 빼서 강하게 밀어넣기를 반복하며 수진이의 보지를 제 자지에 맞게 길을 냈습니다.
"어흐응흐응"
점점 수진이도 고통의 비명이 아닌 달뜬 신음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딸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이 이성이 끊긴 제게는 천연 정력제였습니다.
수진이의 질이 오물거리며 쾌락의 강도를 표현해줄때 정말 짐승처럼 딸의 등에 엎드려 두 손으로 유방을 꽉 쥐고 달라붙어 질구에서 두 마디 깊이. 그곳을 빠르게 움직이며 자극했습니다.
쩌걱쩌걱 쩌어쩌억
"흐응흐응 아빠아빠 흐으응흐응"
질의 민감한 부분을 쉼없이 자극을 받자 수진이의 씹물이 달라붙는 소리와 교성이 점점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내 수진이가 몸을 떨며 무너졌습니다.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자 그대로 침대로 떨어졌고 자지가 질구를 벌리며 빠지자 단발마의 신음을 토해내며 침대에 엎드려 경련을 했습니다.
저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경련하는 딸의 몸을 잡고 바로 눕혔지만 극한의 오르가즘에 수진이는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귀두를 맞추고 수진이의 다리를 하나씩 들어 어깨 위로 올리고 정신없는 딸의 보지속으로 다시 제 자지를 밀어넣었습니다.
저번주 화요일 이후 몰아친 2일입니다.
30대초반의 돌싱딸과 50대중반의 싱글아빠가 둘이 좋아 섹스를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더라도 죄의식을 가져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딸이 다른 남자가 생기기 전까지는 이런 관계를 지속해도 괜찮지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