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이야기 (야한거 없습니다.)3
야동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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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21:54
내가 용인 수지에서 카센타 기사로 있을때
기아 엔터프라이즈 농구단 차량을 정비 했었다.
연예인도 관심이 없었지만 스포츠에도 관심이 없었는데
그때 관심이 있엇다면 돈좀 벌었을듯.
허재라는 선수가 있었는데 알런지 모르겠지만 농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는것 같더라고.
허재한테 농구싸인볼은 많이 얻었는데....20년 지나서도 창고에 몇개 남아 있을정도로 많이 받음.
받은게 아니라 자기 차에서 그냥 꺼내 가라고 했음 ㅋㅋ
아무튼 정비할때 신을려고 신던 신발이라도 달라고 했더니 엄청 큰 신발 이더구만.그래서 놔두라고 했는데
그거 농구에 미친 여자애들 한테 팔면 돈이 된다는걸 늙어서 알게 되었음
허재가 입던 옷과 신발 이런거 구할려면 엄청 많이 구했을텐데.
허재와 같이 선수로 뛰던 사람들도 간혹 와서 차를 고쳤는데 다른 사람들 이름은 잘 기억 안나고 허재만 기억이 남
그때 허재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원인가 내고 연봉 삭감 되고 그랬을때였음
허재 처제가 분당에 살았는데 싼타페 타고 다녔는데 허재 때문에 수지까지 와서 정비 받음
허제 처제 엄청 미인 이었음
그래서 허재와 좀 친해질려고 했던듯 ㅋㅋ
엔터프라이즈 농구단 버스도 간혹 왔는데 버스에 낙서가 엄청 많았던걸로 기억함
아무튼 정비를 하면서 엄청 많은 연예인들 접했던 기억이 남.
야구 선수도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남.
썰 같지도 않지만 올려봄,
다음부터는 좀 진한 이야기도 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