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선배 와이프 2
오랜만의 섹스였기에 너무 만족스러웠다.
자지를 빼지도 않은 채 꼭 껴안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정말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갑자기 휴대폰 알람이 울리자 그녀는 이제 가봐야 한다며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다음날 그녀에게 연락 해 보았지만
시골의 명절은 여자들만 바쁜 날이었다.
결국 내가 서울로 돌아가는 날까지 그녀를 다시 만날 수는 없었다.
나는 문자를 보냈다.
"나 오늘 올라가."
"잠깐은 볼 수 있을 것 같아."
"저번에 거기?"
"응."
"시간은?"
"좀 있다가 보내줄게."
원래는 오전에 서울로 출발하려 했지만, 그녀를 한 번 더 보고 가기로 마음을 바꿨다.
약속은 늦은 저녁이었다. 그녀는 30분 정도밖에 시간을 낼 수 없다고 했다.
30분 동안 우린 몸으로 대화했다
그리고 다시 서둘러 떠나는 그녀.
늦은 밤 고속도로는 꽉 막혀 있었다.
30분의 행복을 위해 나는 9시간의 교통 지옥을 감수해야 했다.
새벽이 되어서야 집에 도착했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채 출근했다.
연휴가 끝난 뒤의 회사 생활은 피곤함으로 가득했고, 그녀를 떠올릴 여유조차 없었다.
시간은 그렇게 흘렀고, 다시 고향에 내려갈 날이 다가오자 자연스럽게 그녀 생각이 났다.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하루 일찍 내려갔다.
하지만 그녀는 몸이 좋지 않다며 미안하다고 했다.
"보고 싶은데… 정말 미안해."
그 한마디에 일찍 내려온 이유는 사라져 버렸다.
결국 나는 고향 친구들에게 연락해 술을 한잔 하자고 했다
술집에서 그 선배를 만났다
꼴도 보기 싫었지만 무시 하는 후배들에게 시비를 건다는 걸 알아 어쩔 수 없이 인사를 했다
내 친구들도 인사를 하며 축하합니다 형님
싱긍 벙글 웃으며 그래 고맙다 오늘 내가 계산 할 테니 마음껏 먹어
돌아서는 그 선배 뒤로 뻐쿠를 날리는 놈도 있었다
난 조용히 저 인간이 왜 계산을 한대 ? 뭘 축하해?
XX 이 임신 했잖아
올해 애 아빠 된다고 신났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