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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방BJ랑 사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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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까말까 고민 하다가 이미 오래된 얘기고 저도 여기서 재밌는 썰 많이봐서 한번 써보겠습니다.

첫글이니 못쓰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20대 중반 한창 성욕이 왕성할때 벗방을 자주봤었습니다.

지금도 인방볼때 시청자가 많은 방보다는 적당히 있는 방을 선호하는데 그때 여러 방송을 보다가 그애의 방송을 보게되었습니다.

편의상 A라고 하겠습니다.

그당시 단발에 살짝 육덕체형으로 성격도 털털하고 입담도 좋아서 방송을 하루이틀 보게되다가 한달쯤 방송을 봤었을때 후원을 하게됩니다.

요즘은 안봐서 잘모르겠지만 예전 벗방은 1004개를 쏘면 카톡을 받는게 가능해서 호기심반 연락하고싶은 마음반해서 1004개를 쏘고 카톡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방송이 끝나고 연락을 하고 일주일 정도 되었을때 방종 후 같이 게임을 하게되었습니다.

A는 가끔 방송을 끄고 카톡을 받은 시청자들 몇명해서 오버워치를 했었는데 저도 A와 다른시청자 한분 이렇게 3명이서 3인큐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게 몇번 게임을 같이하고 어느날 오후에 그애와 카톡을하다가 A가 잠시 뭘해야 된다고 카톡은 못하고 전화를 하자고 자신의 번호를 냅다 보내줬습니다.

원래 이런가 하고 전화를 거니 A가 받게되고 그렇게 매일 A와 통화를 하게 됬습니다.

서로 일상이나 야한얘기도 주고받고 여행도 가자고 약속도하고 그러다 영상통화도 하게되고 A가 방송때 입을려고 속옷을 샀는데 이거 입으면 정지당할거 같다고 말하다가

제가 나한테 보여줘라고 한게 마음에 들었는지 다음주 주말에 자신이 사는곳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 자기 집주소를 저한테 카톡으로 보내왔습니다.

그때부터 서로 사귀는 분위기가 되어 카톡이나 전화도 더 자주하게 되고 본명이나 방송 뒷얘기도 듣게되고 그렇게 설레며 일주일이 지나고 그 주 주말 A의 집으로 가게됩니다.

그당시 저는 서울  A는 경남에 살았는데 가는동안 설레기도하고 긴장도 되고 혹시 장기 털리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으로 A의 집에 도착하게 되었고 문이 열리자 A가 나와서 반겨줬습니다.

그렇게 A의 집에서 간단히 밀린 얘기도 하고 분위기도 무르익어 바로 섹스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말했던 속옷도 입어주고 첫섹스가 끝난뒤 같이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제 자지를 계속 만지작 거리고 

허벅지로 자지를 감싸 문지르면서 저한테 넣고싶어? 라고 애태우기도 하고 그렇게 2번정도 더 섹스를 한뒤 다음날 데이트 후 A가 방송을 켜야되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A는 거실에서 방송을하고 저는 안방 침대에 누워 조용히 방송을 보고 그때 다른 BJ들도 이런식으로 하겠지란 생각도 해봤네요

중간에 A가 방송에서 화장실에 간다하고 저랑 거실에서 담배도 피고 서로 잠시 애무도 해주면서 스릴도 느끼고 했습니다.

그때 크루사람들 얘기도 해주었는데 아직도 활동을 하시는 분도 계셔서 자세히 쓰지는 못하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방송으로 만난 관계라 한달도채 못채우고 헤어져서 사겼다기엔 좀 애매하긴하지만 만나는동안 질싸도 많이하고 섹스도 많이해서 만족했네요

A는 저랑 헤어지고 얼마 안있다가 방송을접고 사라졌는데 최근들어 생각도 나고 가끔씩 한번 보고싶기도 하네요

헤어지기전 마지막 데이트때 저에게 타투이스트가 되고싶다고 말했었는데 꿈을 이루었다면 좋겠네요


막상 쓰고나니깐 별로 재미도 없고 기억이 오래되서 생략된 부분도 조금 각색된 부분도 있는데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거짓말이라 생각하실수도 있어서 더 자세히 길게 쓰고 싶지만 위에 말했듯이 그때 같은 크루원중에 아직도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글재주가 없어서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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